커지는 정치권 금리인하 요구…與, 내주 한은도 부른다 정치권에서 선제적 금리인하에 대한 요구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다음주 한국은행을 불러 금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한은의 선제적 금리 인하를 직접 요구한 데 이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도 "세계 각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간접적으로 금리인하 필요성을 언급한 터라 여당의 금리인하 압박 드라이브가 더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는 내주 27일 2차 전체회의에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를 불러 금리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주제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금융위의 서민 이자 부담 경감 대책' 등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민생경제특위의 위원장은 4선의 김상훈 의원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와 한은을 소관 부서로 하는 기획재정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원문 링크 :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부동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