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파이터즈와 롯데자이언츠 2군의 경기 결과가 전날에 이어 이어졌고 투수전이 꾸준히 펼쳐졌다는 전언이 전해졌다. 정의윤의 시즌 첫 안타가 기록되었으나 김재호의 실책이 잇따라 나오며 수비 흐름이 흔들렸고, 이로 인해 1대0으로 롯데자이언츠가 앞서나갔다. 이어 4번타자 김동현의 타석에서 안정된 타격이 이어지며 불꽃야구2 파이터즈의 반격 기회가 만들어졌고, 김재호와 정근우의 연속 안타에 최수현의 희생플라이가 더해져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흐름은 팽팽했고, 불꽃야구2 파이터즈는 임태윤의 타석에서 사직구장에서 투런포를 터뜨리며 3대1로 앞서나갔다.
이후 이대호의 안타와 현빈의 연결 타구가 있었으나 장타로 이어지진 못했고, 이대호의 주루로 인한 단타로 전환된 타격도 있었다. 불꽃야구2 파이터즈는 추가 점수를 노렸고, 현장의 흐름은 여전히 균형에 가까웠다. 9회말로 접어들며 상황은 다시 재정비되었고, 이대은이 김동현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결국 마무리는 신재영이 책임지며 경기의 흐름을 정리했고, 승리투수는 유희관, 홀드는 이대은, 세이브는 신재영으로 기록됐다. 임태윤이 이날의 MVP로 예상대로 선정되었고, 다음 일정으로는 한양대전이 예고되었다. 성남고와의 직관 예고도 함께 전해져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영상도 함께 첨부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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