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이 계획 뜬금 없이 또 가게 된 절 절 블로거 눈 온다는 예보는 봤는데 '오면 얼마나 오겠어 ㅋㅋ' 하고 무시하며 출발했다 출발 전 우리 동네는 눈이 이미 그친 상태였는데 웬 걸 아래 쪽으로 내려갈수록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거... 다행이 공주 정안에 있는 일월휴게소까지 오니 조금 그치긴 했는데 천안, 아산, 고덕, 풍세 이 쪽은 앞이 안보일 정도로 오더라고...
중간에 들린 비단가람 카페 사실 절을 가려던 계획은 없었으나.. ㅋㅋㅋㅋ 너무 추워 커피하나 먹으면서 생각하다보니 눈 오는 절은 가본 적이 없었지만..
되게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 카페 근처에 있는 40km 마곡사를 가보기로 했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주문 하는 곳 오른쪽 사진은 커피 먹는 곳 비단가람이라는 카페는 생각보다 실내가 굉장히 좋았는데 그냥 가다 들린 것 치고는 잘 골라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눈 내리는 뷰가 별로라는 건 아니지만 겨울보단 봄,가을이 좋았을 것 같고.. ...
#
공주
#
공주절
#
나이트브리즈
#
마곡사
#
물고기반지
#
유네스코
원문 링크 : [공주 절] 마곡사 갔다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