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오랜만에 올리는만큼, 당연히 어디 가질 못했었는데 연휴가 길어 갑자기 새벽에 전화해서 가게 된 보문사! 여기도 33관음성지 중 하나인데 놀랍게도 성지인 줄 모르고 내 생에 두번째로 갔던 절이다.
그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간거라 '왜 그냥 왔을까 ㅜ ㅜ 꼭 다시 가 봐야지!' 했는데 무려 거의 5년만에 다시 가게 된 보문사 강화도로 알고 있는 분도 많겠지만 잘 보면 고 옆에 있는 석모도에 있다.
가는 길에 카페인 충전하러 간 편의점 입구에 턱시도 고양이가 있다 이쁘게 생겼는데 한번을 안 찍혀줌.. ㅋㅋㅋ 굽이굽이 시골길 같은 곳을 지나 다리를 건너 조금만 더 가다보면 보문사 입구에 도착!
거의 다 오니 오른쪽으로 바다가 보이면서 예전 기억이 나더라!! 밑에 상점가?
에 있는 주차장에 들어오면 2천원을 받는데 절 안에도 주차장이 있더라 또 걸리냐 음식점을 이용할게 아니라면 다들 차를 가지고 올라가는 걸 보니 절 안에도 주차가 가능한 듯 싶다. 무튼 기분좋게 왔으니 그냥 대...
원문 링크 : [강화도,절] 석모도에 있는 보문사 갔다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