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송천동에 ‘샌드위치 하나’로 입소문을 탄 곳이 있다고요? 브런치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 슬금슬금 뜨고 있다는 날쌘카페.
귀여운 이름에 큰 기대는 안 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 찐 맛집이었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샌드위치가 이 정도라고?
싶을 정도로 감탄했던 날, 그날의 경험을 리얼하게 정리해볼게요! 날쌘카페 전주송천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3길 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
포장박스가 터질 듯 가장 먼저 시킨 건 단호박이 들어간 샌드위치. 첫인상부터 "어, 이거 제대로다" 싶었던 건 속재료가 꽉 차 있는 포장박스 때문이었어요.
단호박은 달콤하고 촉촉하게 잘 익었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쫀득한 식감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 샌드위치라고 해서 가벼운 맛을 기대했는데 이건 거의 한 끼 식사 이상의 든든함.
전주송천동샌드위치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포장이 예쁘고 탄탄하게 돼 있어서 달랑달랑 들고 어디든 놀러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