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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듯한 느낌의 웨딩촬영 성지 서울 가볼만한곳 용산공원

 미국 온듯한 느낌의 웨딩촬영 성지 서울 가볼만한곳 용산공원

미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웨딩촬영 성지인 서울 용산공원이다. 흐려진 날씨 덕에 사람이 덜 북적이고, 비가 그친 순간 사진도 더 여유롭게 나와 한적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매일 09:00 - 18:00 이며 입장마감은 17:00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주차장은 따로 있지만 방문객에 비해 작아 주차장 대기가 생길 때도 있어 바로 입장하는 편이 낫다. 장교숙소 5단지와 서빙고역 맞은편에 위치해 찾아가기 쉽고, 무료입장인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우드톤의 건물이 어우러져 들어오자마자 미국 느낌이 강해 해외여행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흐린 날에도 사진이 제법 감성적으로 나온다. 아침부터 비가 오다 그친 구간이 많아 사람도 적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기에 알맞았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있어 주변 구경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는 웨딩촬영하는 이들이 여럿 보이며, 영어로 적힌 표지판 덕분에 미국 느낌이 더 살아난다고 느껴진다. 포토존을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곳곳이 포토존처럼 꾸며져 있어 셀프 스냅이나 가족 단위 방문도 무난하고, 인생 샷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한 장소다. 멀리 남산타워가 보이고, 바닥에 적힌 영어 글이 포토존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 준다. 흐린 날에도 사진이 잘 나오고, 색감만 살려주면 분위기가 한층 돋보이는 곳으로 여겨진다. 이번 방문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아 촬영이 편했고, 단독 사진도 여유롭게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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