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신뢰, 분열 없는 충성심 (사 40:30-31)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역경을 만납니다. 악한 환경과 상황에 의해 넘어지기도 하고, 질병으로 인해 정상적 삶에서 이탈하기도 하며, 길(목표)을 잃어버려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몰라 쩔쩔 매기도 합니다.
심리적 위기도 있습니다. 걸음을 내디딜 의욕이 약해지기도 하고, 심지어 완전히 소진(burn-out)되어 손가락 하나를 까딱할 힘이 없어진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자기를 다시 정상궤도로 이끌어 줄 그 무엇을 찾아내려 합니다. 외부의 힘에 의지하기도 하고, 내 자신을 의지하려고 주체의식을 더욱 견고히 하려하기도 합니다.
바벨론의 침략의 위기에 처한 남유다가 그러했습니다. 이미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바벨론이 호시탐탐 자신들을 쳐들어오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유다느 바벨론에 대항하기 위해 애굽과 황급히 동맹을 맺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원문 링크 : 24년 3월 10일 설교 받아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