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 전에 이사올 때 인테리어를 하고는(그것도 부분만) 그 이후 그 모습 그대로 있어왔던 나의 본가... 게다가 화장실은 옛날 아파트들이 하던 방식인 '조립식 화장실 (UBR)'이었다.
이제는 너무 낡은 상태였고, 인테리어를 다시 할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결국은 잘 마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긴다. 제목에 은평뉴타운을 썼지만 거기 아파트는 아니고, 인테리어 사무실이 그 쪽에 있어서 썼다.
(혹시 사무실 궁금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천합니다!)
견적은 4군데에서 받았다. 견적은 실측을 받아야 정확하게 나온다.
사진만으로는 안되는 듯. 실측을 나와달라고 요청했고, 실측 못 나온다고 하면 그냥 제외하기로 했다.
집에서 멀리 있는 곳도 가보고 가까이 있는 곳도 가보고 했는데, 견적이 천차만별이었다. 거의 2천이 차이나기도 했다;; 개개인마다의 인테리어 목적이 다를 텐데, 그 목적에 잘 맞춰주는 사무실로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는 딱 기본으로만 인테리어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