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고양 1 센터. 엄청 크다.
급전이 필요하면 쿠팡, 쿠팡 하던데.... 궁금해서 다녀왔다.
쿠펀치(쿠팡 업무 관련 어플)에서 그 때 그 때 신청하는 일용직 말고, 계약직에 지원해 봤다. CFS라고 하더군;;; (뭔 희한한 영어줄임말들로 직원들을 구분하고 있었다.)
계약직 입사 전에 '웰컴데이'라는 것을 거치게 되는데, 말하자면 쿠팡 업무 일일체험 같은거다. 웰컴데이를 통해 본인도 여기서 일할 만한지 보고, 쿠팡에서도 나에 대해 심사해서 합불여부를 결정한다.
쿠팡 센터가 많은데, 센터마다 웰컴데이 운영방식이 조금씩은 다른 듯 하다. 어디는 매일매일 하는데 어디는 특정 요일만 하는 등...
네이버에서 '쿠팡 계약직' 치면 나오는 링크 쭉쭉 가서 '간편 지원하기' 눌러서 지원하면 되는데, 이름이랑 핸드폰 번호만 넣으면 되었다. 그러면 다음날 정도에 담당 콜센터 직원이 전화를 준다.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깝거나, 가기 적당한 센터를 찾아서 알려주는데 그 중 '어디로 하겠습니다~'하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