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블랙탄 #유기견 #진도믹스 #믹스견 #강아지 #유기견입양 지금은 멀쩡한 먹물이 2021년 6월 장인께서 전화를 하셨다.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오라는 말씀이셨다.
"유기견 보호소에 진도개 새끼가 있다니까 한마리 골라서 데리고 와주게." 얼마전 장인어른께서 꾸미고 계시는 작은 농장에 개 한마리를 키우시겠다고 하시곤 개를 수소문 하셨던 모양이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개가 얼마나 온전할까 걱정되는 마음 반, 운명같은 개를 만날수도 있다는 기대 반으로 퇴근 후 유기견 보호소로 향했다. '그런데 누가 진돗개를 버렸을까..
순종 진돗개는 아니겠군.' 역시나 유기견 보호소의 환경은 열악했다.
두려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 개들과 그 사이 중간쯤 큰 우리에 작은 강아지들이 모여서 있었다. 언뜻 보아도 몇개월 안되는 작은 강아지들이었다.
유기견 보호소에 계시는 봉사원분들은 그래도 그곳에 머무는 개들을 측은히 잘 보살피고 있는것 같았다. "진돗개 있다고 해서 보러 왔...
#
강아지
#
먹물이
#
믹스견
#
블랙탄
#
유기견
#
유기견입양
#
진도믹스
#
진돗개
#
진돗개분양
원문 링크 : 먹물이 이야기 - 첫만남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