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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와 홋카이도 돌아다니기 #5

 크리스와 홋카이도 돌아다니기 #5

크리스와 홋카이도 돌아다니기 2024 02 15~19 역시 여행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조식이다. 계란말이에 진심인 것 같은데 젓가락으로 집어올릴 때는 단단해서 풀어지지 않으며, 입안에서는 은은한 단맛을 뿜어내며 부드럽게 풀린다.

배부르게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을 하였다. 신치토세 공항 신치토세 공항 Bibi, Chitose, Hokkaido 066-001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느 나라 공항이든 마찬가지지만, 입국장과 출국장에서 느껴지는 생각들이 다르다.

한국의 출국장은 이제 곧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현지의 입국장은 현지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정취와 여행지에서 겪게 될 일들에 대한 기분 좋은 긴장감들이 섞여 한층 더 신난다. 그리고 현지의 출국장은 벌써 끝나버린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돌아가기 싫다는 마음 이 한가득 담겨있고 한국의 입국장은 꿈같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하며, 다음은 언제 갈 수 있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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