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DAY5 드디어 만났다!! 내 가방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로 어느 시간대에 도착할 것이라고 연락이 왔고, 도착 직전에는 택배원이 연락을 주셨다.
가방을 만나 기쁨과 동시에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수화물을 받은 분들께서 가방의 상태가 멀쩡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ㅠㅠ 과연 내 가방은 멀쩡할지..
네 예상대로 안 멀쩡했죠?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자물쇠는 다 망가져있고, 누가 봐도 중요해 보이는 봉투는 다 찢겨 있었다.
다행인 것은 자물쇠만 망가져 있었고 잃어버린 물건은 없었다. 저 봉투에 들어 있던 것도 돈이 아니라 외국 친구들한테 전해 줄 기념품(엽서, 책갈피 등)이 들어있었는데 돈이 안 되겠다 생각했는지 털리지는 않았다ㅋㅋㅋㅋ 편안한 마음으로 나의 영국 최애 과자 도리토스 칠리맛을 뜯어 먹으며 짐을 정리했다.
한국 도리토스하고는 차원이 다른 맛이다. 한국에서 도리토스 직접 사 먹은 적 한 번도 없고, 나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건 ...
#
deliveroo
#
맘마미아
#
수하물대란
#
수하물분실
#
영국뮤지컬
#
영국서브웨이
#
우버이츠
#
코벤트가든
#
프로즌
#
리젠트파크
#
런던뮤지컬
#
딜리버루
#
Frozen
#
Mammamia
#
primrose_hill
#
Regent
#
Regents_park
#
ubereats
#
겨울왕국
#
도리토스
#
프림로즈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