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0 DAY17 드디어 그 유명한 납작복숭아를 사서 먹어 보았다!! 아무 데서나 사서 먹어도 맛있다길래 진짜 가까운 마트에서 아무거나 샀다.
먹자마자 왜 유명한지 알겠는 맛.. 한국 복숭아보다 맛과 향이 좀 더 진하고, 식감은 무화과랑 비슷해서 물렁 복숭아보다는 조금 단단한 느낌이라 딱 좋았다.
까자마자 그 자리에서 5개 바로 뚝딱ㅋㅋㅋㅋ 저녁에 날씨가 좋아서 동네 한 바퀴 산책을 했다. 여기는 웸블리 파크 역에서 웸블리 스타디움까지 연결되어 있는 메인 스트리트다.
음식점, 카페, 쇼핑몰 등 다양하게 있다. 이제야 적응을 하기 시작했는데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아쉬웠다.
처음에 올 때만 해도 새로운 동네, 다소 힘든 의사소통, 처음 만나는 사람들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어떻게 잘 버텨내서 아쉬울 지경까지 왔다는 게 참 놀랍다. 이제 슬슬 배달 짬이 생긴 건지 맛집을 잘 찾아서 시키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 각종 덮밥류를 파는 집이었는데 간장 베이스에 잘 익은 고기와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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