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화요일 봄이지만 춥다- PM10:50 퇴근. 지하철 타고 집 부근 역에 도착하니 PM11:30.
퇴근길 퇴근 전에 남친이 집 냉장고에 꼬막무침 넣어두고 갔다고 연락이 왔는데 집에 도착해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너무 가지런하게 꼬막 통이 있다. 꼬막 좋아라 하니까 아무리 늦은 시간이라도 그냥 넘어갈리 없는 사람 나야 나- #꼬막무침 바로 현미밥 하나 데우고 꼬막비빔밥 준비하기!!
꼬막 비빔밥 남친 이모님이 준비해주신건데 밥 비벼 먹을때 넣으라고 상추도 채 썰어주시는 센스- #꼬막비빔밥 아직 얼굴 한번 못 뵀지만 진짜 너무 정말 감사합니다!!! 현미밥 위에 상추 쌓고, 꼬막무침 듬뿍 얹고 챔기름 휘휘 두르고 깨 뿌리니 그냥 봐도 군침 막 흐르는 비쥬얼- 소주 한잔 근데 또 꼬막 먹으면서 소주 한잔 안하면 약간 뭐랄까 예의 없는 기분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장고에 있는 소주 한병 꺼내서 오늘밤 촉촉하게 적셔 보겠다 ㅋㅋㅋㅋ 저녁메뉴 추천 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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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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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비빔밥
원문 링크 : 술김에 쓰는 오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