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는 수많은 신앙의 증인들이 강화도 해협을 통해 이땅에 주님을 알렸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순교한 곳입니다 그중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을 첫번 째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일만 명으로 상징되는 한국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2002년 고 최기산보니파시오 인천교구장이 한국 일만위 순교자들을 기리고자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을 만드셨습니다 일만 분의 순교자 중 이름을 남긴 분들은 고작 2천 여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즉 한국 순교자들의 대부분은 무명순교자라는 말이 되며, 이는 또한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초창기 조성 때부터 무명순교자길과 무명순교자상을 가꾸고, 건물을 무명관이라고 이름 짓는 등 무명순교자를 기억하고자 노력해 왔다. 또한 이곳은 성지가 아니라 순례지다.
그래서 이름이 현양동산이다. 자연과 하나되어 숲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기도할 수 있는 기도 동산이다.
따라서 일만위순교자현양동산은 ‘침묵의 순례지...
원문 링크 : 침묵의 순례지 -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