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둔 시점, 트로트 업계를 흔든 숙행 불륜 의혹 논란이 결국 방송 활동 중단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논란이 불거진 직후 숙행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직 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방송가가 빠르게 거리 두기에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논란의 출발점, JTBC ‘사건반장’ 이번 사안은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에 접수된 한 제보에서 시작됐다.
제보자는 자신의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동거에 가까운 생활을 했고, CCTV 영상에는 포옹이나 스킨십 장면이 담겨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반면 해당 가수로 지목된 인물은 남성이 이미 이혼 합의 상태였다고 들었으며, 본인 또한 기망당한 입장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추적 시작… 숙행 실명 거론까지 방송 이후 상황은 빠...
원문 링크 : 숙행 불륜 의혹에 방송가가 선제 대응한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