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로 딱! 고량주 백주 추천 산월행 8년산 vs 15년산 고량주 안주 어떤 것이 좋을까요?
요즘 남편과 함께 고량주에 푹 빠져 있어요.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는데, 한 잔, 두 잔 하다 보니 이게 생각보다 매력적인 술이더라고요.
그러다 만난 게 바로 산월행(山月行)! 깔끔한데 깊이 있는 맛, 그리고 다음날 머리가 안 아픈 느낌의 ㅎ 술이었어요.
산월행의 특별한 매력 산월행은 38도 8년산과 42도 15년산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매력 넘치는 술이었어요. 1. 깔끔하고 순수한 맛 다른 고량주처럼 알싸오게 올라오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나요.
잡내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매력적이죠. 2. 다음날 개운함 숙취가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원래 소주 마시면 다음 날 좀 힘든데, 이건 부담이 없더라고요. 확실히 좋은 원료와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3.
고급스러운 향과 맛 꽃, 과일, 우유 향까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풍미! 입안에서 감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