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야』 국어 강사가 만든, 어른을 위한 그림책 국어를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작품의 주제가 뭐라고 생각하니?”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교실을 나설 때면, 정작 제 안에 더 오래 남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삶과 어떤 관계가 있고, 무엇을 말하는가.”
이 그림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 자라가고, 애착 장난감은 내 것이 됩니다.
최고의 성적도 내 것이 되고, 노력을 인정받는 합격증도 내 것이 됩니다. 그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든 욕망을 빠짐없이 성취했습니다.
사람들은 축하합니다. 가족은 기뻐하고, 주변은 박수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내 것이야”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현재 괴롭고 힘든데, 모든 것을 가진 저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환상 속의 허구적 인물이고, 나와는 다른 판타지 속의 행복한 주인공이구나.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우리가 꿈꾸...
원문 링크 : 국어 강사가 쓴 그림책 『내 것이야』 일곡동 국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