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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기로 했습니다.2

 기록하기로 했습니다.2

2021.08.09 오늘은 p176까지 읽었다. 오늘은 오늘 책에 있었던 주제에 내 기록들을 적기로 했다.

오늘의 ㅎ(작가는 행복에 ㅎ 이라고 한다.. 작가의 생각이 귀여워서 따라 써보기) - 퇴근할때 마을버스가 문을 열고 나를 기다려주어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어 좋았다. - 간만에 퇴근길에 밀리의 서재 책을 이어서 읽는다.

오늘은 체력이 좀 남아서 다행이다. - 좋아했던, 그리고 지금도 다시 좋아하게된 이루마 피아노 곡들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나의 집들 24살인 나에게 지금의 집은 7번째 집이다. 1번 집은 초등학교 입학전 4층 집,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2, 3번 집은 성동구의 아파트들, 여기서 초,중학교 생활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내 동생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과 7살 차이가 난다.

그땐 귀여웠는데......... 4번 집은 동작구의 한 아파트, 여기서는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민증을 만들고 첫 체크카드를 만들게 되었다. 5, 6번 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