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기쁨과 슬픔 저자 장류진 출판 창비 발매 2019.10.25. 한줄평: 흘러가는 삶 속에서 느끼는 젊은이들의 희노애락, 평범함에서 느끼는 특별함 이 책을 왜 읽게 되었는지부터 적자면, 내가 좋아하는 김초엽 작가님과 김영하 작가님의 작가 엔터테인먼트가 있는데(이런 거 있는지도 이번에 알았음) 그 곳에 이번에 새로 영입된 작가님이 쓰신 책이기 때문이다.
그게 이유의 전부였지만 책이 처음부터 술술 읽혀지는 것이, 흡입력이 굉장히 좋아서 읽으면서 읽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한 책이다.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여성이며(<나의 후쿠오카 가이드>는 남성 시점에서 쓰여졌다), 여성들의 삶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총 8개의 단편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작품의 분량은 짧은 편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게 이렇게 끝났다고?
싶은 작품들이 몇몇개 있었다. 그렇다고 기분 나쁘게 끊긴 건 아니고, 이건 왜 작가가 여기서 멈췄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며 생각할거리를 더 던져준 것 같다.
나는 아직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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