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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해야해 해야지..

 운동 해야해 해야지..

필라테스를 작년 12월부터 나름 꾸준히 하고 있다. (중간에 2개월정도 쉬긴 했지만..)

체형교정을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워낙 앉아있는 자세가 쓰레기라 눈에 보이는 변화는 잘 모르겠다. 정적인 운동이라 나는 그리 재미는 없다.

세부에서 액티비티를 하면서 느낀 건데 나는 체력이 별로임에도불구하고 좀 익스트림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 같다. 요즘 테니스나 폴댄스, 클라이밍을 배워보고 싶어졌다.

문제는 거리다. 집근처 도보 10분 내를 원하지만 테니스는 제일 가까운게 도어투도어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고, 폴댄스는 연신내역에 있어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야한다.

의지박약인 나는 운동은 가까운 데에서 해야하는데.. (필라테스도 집에서 15분 거리에 등록했다가 5분 거리로 바꿈) 주차장에서 놀고 있는 우리집 차를 좀 운전해보고싶긴한데 장롱면허라 그러려면 운전연수를 먼저 받아야하는 슬픈 현실. +) 본문의 요지와 무관한 tmi인데 어디에선가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그 사람의 시야를 결정한다...

# 일상 # 일상블로그 # 테니스 # 폴댄스 # 필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