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연재 소감 젤다의 전설 연재가 끝이 났습니다. 작년 2월 22일에 시작했는데 딱 1년 만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왕국의 눈물 출시 이전에 충분히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는 오래 걸렸습니다. 처음 연재를 시작할 때는 상당히 가겹게 생각했습니다.
과거 해킹으로 인해 소실된 리뷰나 글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을 다시 채워 볼 요령으로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예전 글들을 다 다시 작성하기 보다는 최근 몇 년간 블로그에 리뷰한 게임을 제외하고 조금은 칼럼이나 에세이에 가깝게 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실 그런 글들은 블로그에서 올리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들 합니다. 요즘 웹상에 정보는 넘쳐나지만 칼럼이나 에세이 같은 글들은 자꾸 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게임 쪽 블로그에서는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서 (물론 뇌피셜입니다만) 오래된 블로거의 얄팍한 자존심이랄까요.
과거에 어딘가에 기고하는 글처럼 계속 쓰고 싶기도 했습니다. 연재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2가지 였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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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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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연재
원문 링크 : 젤다의 전설 연재가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