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드디어 밴쿠버에 도착했어요. 한국의 여름을 뒤로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곳에 첫 발을 디뎠죠.
처음엔 낯설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큰 설렘이 가득했던 순간이었어요. 이곳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일상, 그 첫날의 이야기를 공유할게요 1.
밴쿠버 공항 도착 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그 다른 공기, 정말 ‘내가 진짜 왔구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한국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에 발을 들인다는 게 이렇게 설레고 떨리는 일이었네요. 그때의 설렘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아 참, 관광비자는 입국심사가 간단해요. 왜 왔는지, 얼마나 있을 건지 정도만 얘기하면 끝나요.
입국 신고서 작성은 여기서 해요. 종이는 공항을 나가면서 제출해야 하니까 절대 중간에 버리지 마세요!
2. 홈스테이 첫 만남 홈스테이에서 첫 만남은 정말 뜻깊었어요.
호스트 가족이 너무 따뜻하게 맞아줬고, 영어는 조금 서툴렀지만 서로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제가 지낸 곳은 하우스만 몰려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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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밴쿠버 첫날, 낯섦과 설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