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탱이와 첫 순찰을 해보고 왔어요! 밤 8시 30분쯤 출발해서 1시간가량 동네 순찰을 했는데, 첫 순찰이라 늘 가던 산책로가 아닌 동네 골목골목을 돌아보았어요!
얼탱이와 뭉탱이는 하루에 보통 2~3번 정도 산책을 하는데 뭉탱이는 아직 산책 훈련을 하는 중이고, 얼탱이 핸들링은 잘 되는 편이지만 겁이 많아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달려오는 사람에 대한 무서움 등 깜짝 놀라는 상황이 발생해서 산책 시 요런 상황에 대해 훈련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아침, 점심은 훈련 저녁은 순찰대 활동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자유롭게 산책하는 면 서 거리를 살피는 것이라 평소 한 번도 가지 않았던 곳 위주로 순찰하기 시작하였어요! 저의 반려견 순찰대 신청 사유가 비반려인들이 반려견을 바라보는 시선 개선과 실제로 제가 어릴 적 밤늦은 시간에 귀가할 때 위험한 상황이 많았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저는 어릴 적에 이상한 사람이 쫓아오던 기억 손목 잡혀 끌려갈 뻔도 해보고 한 경험이 있어서 편의점나 동네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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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순찰대
원문 링크 : 얼탱이의 반려견순찰대 일기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