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로 바로 얼탱뭉탱 미용 예약을 한 날! 여름에 수영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미용 주기를 맞출수가 없어서 7월 이후 오랜만에 미용을 하러 다녀왔어요!
왼 - 뭉탱이, 오- 얼탱이 거의 한달반? 두달만에 미용을 하러가서 그런지, 샵 가기전 얼탱뭉탱이 상태는 바야바 그 잡채....
우리집 애들은 털색이 검정색이라 그런가 털이 찌면 눈이 보이지 않고, 표정이 음.... 어두워 보인달까?
ㅠㅠㅠ 분명 기부니가 좋은데도 우울해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산책을 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당황했어요 ㅋㅋㅋㅋㅋ 산책이 아니라 드라이브인지 알고 빨리 차 문 열라고 시위 중!!
미용 예약 날에 비가오면 비 맞으라고 그냥 데리고 나오는 편인데 어제가 딱 그런날이라 그래 미쳐 날 뛰어봐라!!!! 하고 그냥 나왔어요!
우산들고 산책하는것 너무나 힘들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우비를 당장 시켜야겠다 마음만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N개월째 마음에 드는 우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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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