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없이 데리고 왔던 이 작은 검정 털뭉치- 고작 3개월된 애를 붙잡고 죽으면 안대 라고 울었던 나 ㅋㅋㅋㅋㅋ 그 당시 유튜브 알고리즘이 새끼 강아지 홍역에 관한 영상이 많이 떠서 그걸 보면서 홍역 걸리면 안돼 ㅠㅠㅠㅠ 얼탱이 붙잡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마다 오빠가 멀쩡한 애한테 왜그래 ㅋㅋㅋ 왜 애를 아픈애를 만들어!!!!!
NF인 나와 정반대인 ST의 탱아방 얼탱이가 처음으로 설사를 했던 날, 얼탱이 5~6개월 때 부산 엄마 집을 갔는데 갑자기 아무데나 설사를 하고 토를 하고ㅠㅠㅠ 처음 겪는 일에 너무나 당황스러워서 설사 사진을 찍고, 얼탱이를 핸드백처럼 옆에 끼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어요. 헐레벌떡 뛰어가서 우리애가 설사해요!!!!!
왜 그런거죠??????? 아픈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물어보니, 언제부터 그랬냐는 질문에 ㅋㅋㅋㅋㅋ 방금전에요 ㅠㅠㅠ 30분 전에 설사했어요 선생님이 정말 진지하게 강아지 처음 키워보시죠...?라고 하셨다 ㅋㅋㅋ 설사의 원인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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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보 견주 시절을 생각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