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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와 꿍맘 일상 #140, 강아지 잠자는 자세

 꿍이와 꿍맘 일상 #140, 강아지 잠자는 자세

백합죽을 끓여먹을까 하고 마트에서 백합이랑 다른 거 이것저것 사오면서 마트 안에 있는 스벅에 들러서 음료도 바꿔왔어요. 이웃분이 선물로 보내준 기프티콘에 돈 더해서 내 입맛에 맞는 음료로 교환했지요.

'빵과 당신' 소금빵이 맛있다던데 갈 때마다 다 팔리고 없거나 아니면 바로 내 앞에서 왕창 사가는 분들이 있어서 이제껏 1개밖에 못사먹었는데 어제 가니까 소금빵이 많이 있어서 앗싸~ 이러면서 얼른 6개 사왔어요. 낱개는 개당 2,500원인데 6개 구매하면 박스 포장이 무료이면서 14,000원이라 가격도 더 저렴해요.

사오자마자 한개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내일 또 사러가야지 ㅎㅎ 빵 사러 간 길에 로콜푸드도 들러서 왔어요.

로컬푸드마켓과 빵당이 가까이에 있거던요. 이번에 사 온 사과대추는 단맛이 덜해요.

지난번엔 맛있어서 일부러 가서 산건데.. 이 분은 사진만 찍으면 와서 모델을 하세요.

내가 모델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스스로 해줘놓고는 사진 찍기가 끝나면 당당하게 간식 내놓으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