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노령견의 아침은 길고, 과일은 달콤하며, 다이어트는 어려운 법이지! 나는야 노령견 꿍이!
밤새 잠을 잤는데도 왜 이렇게 아침부터 잠이 쏟아지는 걸까? 야간 알바를 뛰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하아암~ 크게 하품을 했더니, 엄마가 나를 보고 웃으면서 놀리셨지. "내 강생이 입 찢어지겠다!
아휴, 귀여워라!" 엄마는 나 놀리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으신가 봐. 12살 노령견의 특별 맘마 놀림을 당한 뒤, 엄마는 소파 위 내 지정석에 맘마 그릇을 갖다 놓으셨어.
내 맘마는 그냥 사료만 있는 흔한 밥이 아니지! 사료에다가 이것저것 영양제들을 작게 잘라서 섞어주는 특별식이야.
냠냠! 내가 벌써 12살이 넘은 노령견이라, 엄마는 내가 먹는 모든 것에 세상에서 제일 신경을 많이 써주고 계셔.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야!" 나는 맘마 그릇을 깨끗하게 완밥하고, 배가 든든해지자 다시 소파에 눕방을 시도했지.
거절할 수 없는 단맛의 유혹 내가 잠을 청하는 동안, 엄마아빠는 간식을 드셨어....
원문 링크 : 꿍이의 브이로그 #5, 아침잠과 달콤한 유혹의 꿍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