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슬개골 전사의 '전속력 질주'와 아빠의 황금 마사지 킁킁! 개코 레이더에 포착된 최고의 날씨!
와아아아! 오늘 공기 냄새 실화냐?!
비 오고 난 뒤 바람이 불 때의 그 상쾌한 냄새! 내 개코가 보장하건대, 이건 산책을 위한 신의 선물이야!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완벽한 온도! 게다가 길바닥에 낙엽들이 막 굴러다니잖아?
저건 그냥 낙엽이 아니라, 나 꿍이의 오늘의 장난감이라는 뜻이지! 흥분 지수 200% 폭발이다!
'다리 아프단 잔소리'는 쿨하게 씹는다! 엄마가 라드줄 채워주자마자 "와다다다다!!!"
나는 일단 뛰고 봤어! 내 다리?
지금은 전속력으로 달리는 슈퍼카라구! 뒤에서 "울 애기 다리 아픈데 천천히 가세요~" 하고 엄마 잔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들.었.지.만 못.들.은.척!'
하는 게 프로 강아지의 자세 아니겠어? 지금 이 순간을 놓칠 순 없어!
엄마 미안! 나는 간다!
슈퍼스타 꿍이의 파파라치 몰이! 내가 이렇게 신나게 뛰는데, 엄마가 뒤에서 날 쫓아오면서...
원문 링크 : 꿍이의 브이로그#6, 달리기 만렙! 그리고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