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파 따뜻해지고, 변신하고, 마법 패드를 만났지! 아침에 눈을 떴더니 기분이 뭔가 이상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파 위에서 자고 있었는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차갑고 시원해서 딱 좋았던 그 감촉이 사라진 거야! 킁킁… 느껴보니 소파에 깔린 패드가 바뀌어 있었지!
엄마아빠 말로는 며칠 전까지는 더워서 '시어서커'라는 시원한 옷을 소파가 입고 있었대. 근데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소파가 극세사라는 세상에서 제일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털옷을 새로 입은 거야!
앗싸! 소파가 드디어 포근한 털옷을 입었군!
그런데 이 패드 바꾸는 소리 때문에 내가 그만 잠에서 깨버렸지 뭐야. 강제 변신 및 맘마 타임 잠이 깬 김에 엄마가 나를 그냥 두지 않았어.
빗질 공격: 털이 엉키지 않도록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빗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꼼꼼하게 빗겨줬어. 시원하긴 한데… 하품이 나오지.
새 옷 입히기: 그리고는 쭈욱 늘어나는 새 옷을 입혀줬지. 이제 진짜 가을 강아지 패션 완성!
영양 만...
원문 링크 : 꿍이의 브이로그 #2, 소파가 따뜻해진 날의 꿍이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