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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해넘이,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마지막 해넘이,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마다 마지막 날이면 꿍이 데리고 평택 당거리로 해넘이를 보러 갔었어요. 올 해도 갈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애아빠도 오후 2시 전에 퇴근을 했고요. 오후 5시 20분쯤 해가 진다길래 늦어도 오후 4시 30분에는 집을 나서야지 했었는데 아무래도 몸 상태가 안좋아서 안가기로..

대신 작은조카 가으리 부부와 밤비만 해넘이를 보러 다녀왔어요. 같이 못 간 이모를 위해서 가으리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어요.

그래서 추운데 안나가고 집에서 편하게 올 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었어요. 가으리는 밖에 바람도 불고 많이 추워서 손도 얼굴도 터질 것 같다며~ 덕분에 나는 멋진 해넘이 감상을 했어요.

여기는 평소에 꿍이가 밤비랑 같이 산책을 다니던 곳과 가까워요. 둑 아래로 내려가면 이런 경치가 보이고요.

올 한해는 큰 일은 없었어요. 꿍이가 자잘하게 아팠고 올 해 1월부터 간수치가 높았는데 지금까지 여전히 간수치가 높아요.

그나마 올 해 중순까지는 간수치가 덜 높았는데 지난 11월부터는 많이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