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새해가 밝았어요.
마음같아서는 새해 첫 태양을 보면서 우리 꿍이 건강을 빌고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못갔어요. 대신 작은 조카 부부가 밤비 데리고 일출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밤비도 아파요.. 2024년 12월부터 심장병 진단을 받고 심장병 약을 매일 먹이고 있는데 약 용량이나 처방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서 여러모로 걱정이 많아요. 이제는 신장까지 안좋아져서 신장약도 같이 먹여야 한대요..
줄여도 모자랄판에 더 늘어나다니.. 작은 조카 부부는 사람 아이는 없고 밤비만 동생같이 자식같이 키우고 있어서 밤비가 가으리나 조카사위한테는 없으면 안되는 존재에요.
그러다보니 2025년 마지막 날은 해넘이 보면서 건강 기원하고 2026년 첫 날은 첫 해를 보면서 올 한해 무사무탈하기를 빌었다고 해요. 사위는 어두운데 떠오르는 태양이 붉고 아름다워요.
이렇게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해처럼 우리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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