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꿀 강아지 올리고당 강아지 약먹이는법 약이 써도 너무 써! 췌장염 가루약, 왜 꿍이는 진저리를 쳤을까요?
여러분, 강아지 약 먹이기 전쟁 많이 하시죠? 저희 꿍이도 췌장염 확진 후 췌장약과 간장약을 한동안 먹어야 하는데요.
가루약 처방을 받아왔더니 세상에... 너무 진저리를 치는 거 있죠?
너무 궁금해서 제가 살짝 핥아봤더니 와, 써도 써도 이렇게 쓸 수가 없더만요! 꿍이가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유를 알았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먹기 편하게 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하게 되었죠. 강아지 꿀을 먼저 시도해봤던 이유와 느꼈던 점 처음에는 강아지 꿀을 살짝 섞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쓰고 진한 가루약 맛을 가려줄까 하는 마음이었죠. 그런데 제가 먼저 먹어보니 이번엔 단맛이 너무 강해서 또 놀랐어요.
꿍이 입에서 단맛이 과하게 퍼질 걸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강아지에게 단맛을 너무 자극적으로 주는 건 부담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조금 더 은은한 단맛을 찾게 되었어요. 강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