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는 고향같은 게임이다 처음으로 접한 RPG게임이자 마지막에 돌아오는 장소다 메이플스토리가 나오고서 많은 카피게임이 출시했으나 메이플스토리에 비빌만한 게임은 존재하지 않았고 3D 게임이 지배하는 시대가 왔기에 앞으로도 2D 횡스크롤 장르에서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는건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어린 시절 메이플스토리는 모험이었고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성서였으며 루미너스가 등장하기 전까진 최고의 만화였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난 뒤 메이플스토리를 다시 보면 사람이 만든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외심이 든다 20년전에 지금은 절대 불가능할 일러스트 하나없이 모든 것을 찍은 엄청난 퀄리티의 도트와 디테일 저연령층부터 고연령층까지 모두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UI 전체이용가면서 교훈과 재치가 있고 인간미 있는 NPC들의 퀘스트로 판타지 요소가 제대로 느껴지는 스토리 최소한으로 압축시킨 용량부터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추구할 수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서버까지 가히 신이 빚...
원문 링크 : 메이플스토리 몬스터북 읽기 황금下(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