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보장 유지되니까 하위보험사 괜찮다고?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1.
MG손해보험 파산 결론 MG손해보험은 인수하는 보험사가 없어서 원칙적으로는 파산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가 실제로 망하면 보험시장에 미치는 충격과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나서서 가교보험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5대 상위보험사로 계약을 이전하기로 최종 결론이 났습니다. 즉, 보장은 유지되지만 ‘MG손해보험’이라는 회사는 사라집니다. 2.
MG손해보험 사례를 다른 하위보험사에 그대로 적용? 많은 분들이 “MG도 보장 유지됐으니 다른 하위보험사도 괜찮겠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큰 착각입니다. 가교보험사 설립, 계약 이전 조치는 예외적인 특례입니다.
하위보험사가 망할 때마다 매번 이런 조치를 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고 계약을 인수해야 하는데, 손해율이 높은 계약을 받는것에 한계가...
원문 링크 : MG손해보험 사례로 하위보험사 믿으면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