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단체실손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그래서 개인실손을 따로 가입하지 않고, “나중에 퇴직하면 단체실손에서 개인실손으로 전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개인실손 전환은 조건이 까다로워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며, 퇴직 후 새로 가입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체실손 → 개인실손 전환 조건 개인실손 전환은 아무나 가능한 게 아닙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1) 만 65세 이하여야 하고 (2) 최근 5년간 보험금 수령액이 200만원 이하일 것 (3) 10대 중대질환 이력이 (암, 백혈병,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 뇌졸중, 당뇨병, 에이즈) 없을 것 여기서 걸리지 않을 분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직장생활하면서 병원 한 번도 안 가고, 약 처방 한 번도 안 받은 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특히 고혈압·당뇨 같은 생활질환은 50대 이후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
원문 링크 : 단체실비보험 개인실손보험 전환이 어려운 이유와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