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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 휴양림 _ 겨울의 끝자락...삭막함...

 장태산 자연 휴양림 _ 겨울의 끝자락...삭막함...

이번 주말은 '장태산 자연 휴양림'을 가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이렇게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는걸 40을 훌쩍 점은 지금에야 알게 되었다...ㅜㅜ 메타스퀘어 나무라고 하나?

뭐.. 여름에 오면 조금 더 예뻐보이려나?

음식점을 이렇듯 표지판으로 표시해놓으니 뭔가... 자본주의에 잠식된 듯....ㅜㅜ 여름이 되고, 비가 오면...

이것도 푸른 생명을 안고 흘러가는 개울이 되겠지.. 아직은 봄이 오지 않으메...

봄을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일것이니라... 똑같은 정자, 똑같은 벤치인데도 겨울이 주는 설명하지 못할 삭막함이 있는건...

주변의 색감때문일것이다... 단풍인데도..

가을이랑은 무엇인가 다른 느낌이다.... 잠시 쉬었다가....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의 산책.... 춥다...

해가 어느정도 떴음에도 이렇듯 해가 가려져있다... 사진 뒷쪽으로 보이는 움직이는 철교를 향해 가는중....

(나 고소 공포증있는데....ㅜㅜ) 역시나... 사계절을 한번씩은 다 와봐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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