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여명세서를 보다 보면 국민연금 공제액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을 확인하게 된다. 연금이 오른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돈까지 늘어난 이유는 쉽게 와닿지 않는다.
이 변화의 핵심은 국민연금 하나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은 연금을 받는 사람에게는 지급액이 오르고 연금을 내는 가입자에게는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구조로 조정됐다. 국민연금 인상이지만, 가입자의 체감은 완전히 다를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 지급액 2.1% 인상 국민연금은 매년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연금액을 조정한다. 물가가 오르는데 연금이 그대로라면 실질 수령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2026년에는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가 반영돼1월부터 12월까지 인상된 연금액이 지급된다.
이 기준은 보건복지부와국민연금공단 고시에 따른 것이다. 노령연금, 실제로 얼마나 더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연금액은 지난해 68만 1644원에서2026년 기준 69만 5958원으로 올랐다.
월 기준으로 ...
원문 링크 : 국민연금, 월 최고액 또 올랐다? 내 월급 영향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