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비로봉 & 북한산 백운대 등산의 맛 다이어트가 시급하여 월 2회 정도는 등산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우선 첫 산은 소백산! 1.
소백산 비로봉 다리안관광지주차장- 천동쉼터 - 비로봉 - 원점회귀 전 날에 와인을 한시까지 먹어서 매우 걱정이 됐지만 일단 출발! 양재에 사는 동생의 차를 얻어타게 되었다 가는 길에 안개가 두꺼워서 아슬아슬했다 같이 얻어 탄 동생이랑 비상등 켜고 기도하면서 갔음 그래서 인가 처음 만나는 사이였는데 가는 길 오는 길에 폭풍 수다를 떨며 급 가까워짐 히히 드디어 출발!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설산에 혀라도 대 본 느낌?
(어휘력 부족) 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 열심히 했더니 나름 올라갈만 했다 사진찍는 여유도 ㅎㅎㅎ 잣나무인가요...암튼 눈 위에 곧게 자란 침엽수가 마냥 예뻤다 와 근데 갑자기 정상을 앞두고 갑자기 소름이 끼치고 어지러웠다. 나중에 보니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 날이었던둣 굳은 의지로 정상까지 갔는데 풍경이 세상에....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