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DY에요. 오늘은 남편이 노래를 부르던 샐러리 피클을 만들었어요.
저는 고수 같은 향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샐러리도 그다지 먹지 않았었는데, 저번 달 갔던 브런치 카페에서 먹었던 샐러리 피클이 너무 맛있어서 (임신을 하면 이상하게 남편 입맛이랑 닮아가요...) 만들어보려고 재료를 준비했어요.
별로 어렵지는 않은데.. 단촛물을 얼마나 만들어야 하는지 몰라서..
모자라는 것보다는 낫겠지란 마음으로 ... 네..
양껏 만들었어요.. (폭망스멜~) 샐러리는 우연치 않게 줄기 부분만 파는 게 있어서 샀어요.
비트는 색도 이쁘게 만들어주고 맛도 좋아서 샀고요. 재료는 우선 잘 닦아서 껍질을 다 벗겨 놓았고요.
유리병은 열탕소독을 해야 하는 게 기본이지만. 저는 늘 콤부차를 만들어왔고, 몇 번의 실험 끝에 식품에 사용 가능한 크린콜로 병소독을 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열탕소독은 과감히 건너뛰고 알코올 소독으로 유리병을 소독했어요.
식품이나 주방기구 등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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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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