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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두정이진병원 기관지염 입원 후기 병원비 공개 ㅎㄷㄷ 입원 일기(4)

 3박 4일간 두정이진병원 기관지염 입원 후기  병원비 공개 ㅎㄷㄷ 입원 일기(4)

안녕하세요~ JUDY에요. 드디어 올레 지은이가 퇴원을 했어요. 3박 4일이라는 긴 시간을 마치고 돌아온 집이란 하아..

난장판이긴 했지만.. 긴장도 풀리고 너무 좋기만 했어요. 7시에 항생제 한 번 더 맞고, 8시 30분에 회진을 오셨어요.

청진과 목, 코를 시진해 보시고 가래가 좀 걸리긴 하지만 퇴원해도 될 거 같다고 해주셨어요. ㅠㅠ 감격의 눈물..

짐을 얼른 싸고, 쓰레기 정리하고, 아침 약과 네뷸라이저를 하고 퇴원비 계산될 때까지 잠시 대기했어요. 그사이 동생이 와서 요즘 병실 좋아졌다며 감탄을 ㅎㅎ 동생은 결혼을 일찍 해서 첫째가 12살이거든요.

지은이 주사도 빼고 제일 홀가분하죠.. 지은이도 " 주사 빼니까 어때?"

물으니 " 시원해" 라고 대답을 했어요... 너의 어휘력이 날로 느는구나 ㅎㅎㅎ 9시 30분쯤 드디어 대망의 결제 시간 두둥.

네 1,001,940 원이 나왔습니다. 예상했던 금액이었어요. 1인 병실료만 해도 230,000원 × 3 = 690,000원 이니까...

# 기관지염 # 두전이진병원 # 병원비 # 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