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DY에요.
비가 많이 오지 않고 습하고 덥기만 한... 여름 장마가 3주째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은 특히나 밤이 늦은 시간까지 에어컨을 계속 켜고 있는데도 나아지질 않아요. 저녁도 먹었는데 시원 달달한 음식이 당겨서 천안 팥빙수를 찾다가...
설*에 원하는 메뉴가 다 품절이라 다른 곳을 찾았어요. 금커피별빙수&과일 신부점.
리뷰에 올라온 사진들이 제법 입맛이 당기더라고요. 세명이 먹을 거라 2,3인용으로 시켰고, 사이드를 빼놓을 수는 없잖아요?
땅콩빵이랑 파인애플쥬스 시켰어요. 여기는 기본 500밀리리터이고, 특이하게 보틀로 (1리터) 도 팔아요.
팥빙수라 녹을까 봐 걱정했는데 보냉 포장이 되서 잘왔어요. 보통 해장국 시키면 오는 일회용 용기인데 꽉 차서 왔어요.
다 먹을 수 있을까? 갑자기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찐 땅콩 하나가 콕 박혀있어서 고소하고 달달한 땅콩 빵 ~ 옛날 맛 그대로 너무 맛있어요. 안을 뒤적여봤는데 토핑이 가득해요.
옛날 빙수를 시켰는데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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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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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