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별히 어떤 날짜를 원했던 것이 아니라 해를 넘기면 우리 나이도 먹고, 또 해가 넘기면 예식장 비용이 올라가는 것을 보며, 23년 12월 안에는 하자라는 무언의 동의가 남편과 생겼다. 그래서 추려진 것은 대전 ICC 12/30일, 라도무스 12/2일 이었는데, 라도무스로 쾅 그러면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은 예물, 예단을 할 것인가, 신랑과 양가 부모님 협의 후 예물, 예단은 패스했다.
작년에 회사 동료가 결혼 하는 것을 보니, 회사에 제출 할 것이 청첩장이니 청첩장을 먼저 생각을 했다. 그러면 모바일 청첩장에 들어가야 할 것은 우리 커플의 촬영.
그러면서 이제 스튜디오를 탐색 하면서 샘플들을 보니 다들 반지가 있구나 ㅋㅋㅋ 결혼반지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초조해진다... 우리는 오빠가 프로포즈 하면서 준 까르띠에 러브링이 내꺼만 있었다.
그때는 프로포즈링은 프로포즈 인거고, 결혼 반지는 또 같이 맞춰야지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스튜디오와 결혼반지를 찾기 위...
원문 링크 : 결혼식장 잡고 그 다음에는 스튜디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