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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책 추천 ADHD 농경사회의 사냥꾼ADHD 책 리뷰

 밀리의 서재 책 추천 ADHD 농경사회의 사냥꾼ADHD 책 리뷰

안녕하세오. ADHD 챈챈이에오.

오늘은 ADHD : 농경사회의 사냥꾼 책 리뷰에오 나는 ADHD라고 처음 진단 받았을 때, 위안이 되면서도 "난 이제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동안은 난 글렀다는 생각을 했다. ADHD 증상이 툭 튀어나올 때마다 "난 글러먹었어어.

난 왜 장애인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때쯤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농경사회의 사냥꾼.

어쩌면 나의 증상이 사냥꾼 같다고 느꼈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이 세상이 나랑 안 맞는거라면?

신선한 관점에 설레며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ADHD가 결함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저, 우린 사냥꾼들의 후예일 뿐이다! 예를 들어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는 특징을 보자.

이는 끊임없이 주변 환경을 살필 수 있게 해준다.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희미한 소리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 사냥꾼들에게 유리한 특징이다.

하지만 농경사회에서는 불리한 특징이다. 주의가 산만한 농부는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