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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단 한 달만 개방! 홍천은행나무숲 + 공작산 수타사 산소길

 일 년에 단 한 달만 개방! 홍천은행나무숲 + 공작산 수타사 산소길

가을엔 모름지기 노란 은행나무든 붉은 단풍나무든 맘껏 보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 예쁜 은행나무를 보고 싶은 마음에 국내 여행 중 일 년에 단 한 달만 개방하는 홍천은행나무숲을 가기로 마음먹고 동백여행사의 가성비좋은 상품을 예약했어요 여행은 늘 밤잠을 설치게 하는데 아침 일찍 출발은 더욱 그러네요 영등포구청 역 6시 30분 출발이라 서둘러 도착했답니다. 시내를 가로질러 서울역 잠실역에서 기다리는 여행객을 태운 후 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고고~ 아침 일찍 나온 여행객들을 위해 생수와 뜨끈뜨끈한 시루떡이 제공되었어요 든든하게 아침 요기를 했습니다 어제까지 따뜻하던 날씨가 오늘은 좀 많이 쌀쌀하네요 홍천 휴게소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번 느껴보고 다시 고고 길고 긴 양양 터널과 인제를 거쳐 도착한 곳은 홍천은행나무숲.

이곳은 개인 사유지로 매년 10월 한 달만 무료로 일반에게 개방돼요 30여 년간 아픈 아내를 위해 정성껏 가꾼 숲으로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남편의 지극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