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추운날이 점점 줄어들며 따뜻한 기운이 도는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온 '입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입춘에 대한 뜻과 날짜 찬바람이 서서히 잦아들고 따사로운 기운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 시점을 가리켜, 우리 조상들은 ‘입춘(立春)’이라고 불렀습니다. 동양의 24절기 중 첫 번째에 해당하며, 양력으로는 2월 4일 무렵에 찾아오죠.
그 의미는 말 그대로 새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가고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주변 풍경에 변화가 나타나니, 이 기간을 맞아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계절의 전환을 느끼곤 합니다.
제철 음식 저는 매년 이 특별한 절기가 다가오면, 가장 먼저 식탁을 봄기운으로 채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한 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려면 신선한 먹거리를 챙기는 게 중요하니까요.
이즈음에는 봄동, 달래, 냉이 등 땅에서 막 올라온 식재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또, 두릅이나 미나리처럼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채소를 활용해 샐러드를 만...
원문 링크 : 성큼 다가온 입춘에 대해서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