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가서 꼭 하려던 건 웨딩링 투어하고 오기였다. 주변 후기 들어보면 한국에서 웨딩링 껴보려면 웨이팅 걸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도쿄는 안 그러겠지 도쿄에서 다 껴보자!
마음에 들면 엔화도 낮으니 사 오자 하는 마음으로 갔다. 얼마나 부지런했던 나인지 딱히 어떤 모델을 껴봐야겠다 사전조사 없이 짝꿍과 함께 되지도 않는 일본어와 파파고 믿고 돌진.
도쿄 도착한 1일째 점심 먹고 바로 이세탄 백화점으로 고. 역시 내 예상 적중이었다.
웨이팅 없고 바로 원하는 모든 반지 착용 가능했다는! 웨딩링을 한다면 캐주얼한 걸로 하고 싶어서 예전부터 마음속에 담아둔 게 있었는데 바로 샤넬 ‘코코크러쉬’ 그렇게 코코크러쉬를 영접.
나는 손이 작고 짧아 두꺼운 건 안 어울리기에 '코코크러쉬 미니' 껴보니 나쁘지 엑스...인데 생각만큼 어울리지 않아서 일단 마음속에 담아두고 나왔다 흑 사이즈만 알고 나왔네... 쩝...
제니가 이렇게 한 걸 보니, 아 나도 두 개를 꼈으면 더 잘 어울렸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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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edding | 도쿄 이세탄 백화점에서 웨딩밴드 투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