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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동북사범대 어학연수 현지 기숙사 생활 먹거리

 장춘 동북사범대 어학연수 현지 기숙사 생활 먹거리

특정 나라/인종에 대한 일반화와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장춘 생활 3일차에 기숙사를 옮기다?! 20명이나 되는 대인원이 갑자기 이사를 감행하게 된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동갑내기 여학생 2명이 수업을 마치고 외출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거리를 좁히며 따라오는 차가 있어 몸을 내달려 피한 것이다. 친구들은 무사히 기숙사에 돌아와 놀라고 무서웠던 순간을 전했다.

뭐라고 말하는지 이해하진 못했지만 모르는 중국 남성들이 자신들을 태우려고 쫓아오다니! 설마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태워주려고 따라왔을까??

하물며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생겨도 경계해야 할 판에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단기 어학연수에 참석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중국어 전공이 아닐뿐더러 듣고, 말하는 언어 능력이 초급 수준이다.

현지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상황에서 소통의 어려움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회화 교재로 공부하는 Dialog(대화) 밖 세상에선 짧은 언어와 눈치, 코치로 상황...

# 과거사진털이 # 동북사범대학교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