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마자 이국적인 감성이 폭발하는 범계맛집 뽁식당 범계점은 범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85m 거리에 위치했다. 1층에 cu가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톤의 조명과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여 대화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11:00부터 22:00까지 영업하며 15:30~17: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21:00까지 라스트오더가 운영된다. 콜키지 무료 제공, 와이파이 연결, 생일혜택이 있으며 포장·배달·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남녀 구분 화장실과 아기의자, 단체석(최대 16명)과 단체룸(최대 5명)도 구비되어 있다. 안양시 지역화폐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결제,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주차는 범계 노상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동안구청·안양시청 주차장을 이용하면 평일 19:00 이후와 주말에 무료다.
입구를 지나 내부로 들어서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기 좋은 프라이빗한 공간 감각이 두드러진다. 대화가 샤롯처럼 번지는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라는 평가가 많다. 시선은 먼저 분위기에 고정되고, 실제로는 메뉴 구성이 눈길을 끈다. 대표 메뉴로 2인 피자 세트가 제시되는데, 수란 크림 파스타, 로제 리조또, 쌈싸먹는 피자, 양송이 스프, 음료 무한리필까지 구성되어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이 많다.
수란 크림 파스타는 비주얼에서 이미 합격점을 받는다. 수란이 중앙에 올려져 있으며 이를 터트려 크림 소스와 면을 함께 먹으면 고소한 풍미가 입 안에 퍼진다. 느끼함 없이 담백해 소스까지 숟가락으로 싹 긁어먹을 정도다. 로제 리조또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상큼한 토마토 소스의 황금 비율이 돋보이며, 밥알 하나하나에 소스가 스며들어 씹을 때마다 감칠맛이 살아난다. 파스타와 리조또를 번갈아 먹으면 다양한 맛의 조합이 입맛을 이끌어낸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쌈싸먹는 피자는 신선한 야채와 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어 피자이면서도 샐러드를 먹는 기분으로 상큼함이 유지된다. 이국적인 감성과 비주얼에 매료되며,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 다수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메뉴 구성,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범계맛집으로 평가되며, 방문 후에도 다양한 해시태그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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