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 책이지만 시간이 없어 묶어올린다. 이번 글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김덕영의 [막스 베버 - 통합과학적 인식의 패러다임을 찾아서]의 감상문이다.
별로 할 말이 없는 책들이라 분량도 짧을 것 같다. 데미안 작가 헤르만 헤세 출판 민음사 발매 2000.12.20.
리뷰보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그 유명한 경구 정도는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연히 나도 이 문장 때문에 알고 있던 책이다.
아니, 더 정확히는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 자체를 이것 때문에 알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싯다르타]도 읽었고, [수레바퀴 아래서]도 읽었고, 이제는 [데미안]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책은 아니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를 질색하게 만든 책이다. 이유를 간략히 설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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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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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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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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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
원문 링크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김덕영의 [막스 베버]를 읽고.